2010년 삼성생명 상품개발팀에 입사한 윤현우는 입사 이래 10년간 한번도 지각, 결근이 없는 성실한
사원이다. 주변 사람들은 챙기는 세심한 성격과 뛰어난 업무 성과로 주변 동료들과 후배들에게는
존경 받고 임원들에게 인정 받는 그는 입사 10년 만에 선임 계리사로 승진하게 된다. 매사에 만족하고
안주하기 보다 꾸준한 자기관리를 하는데 수년째 매일 새벽에 영어 학원을 다녀서 뛰어난 영어 프리젠
테이션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일주일에 3번은 거르지 않고 휘트니스 센터에서 자신을 단련하여 40대라고
보기 힘든 빨래판 복근의 소유자이다. 또한 국내 금융 보험 전문 MBA과정을 이수해서 명실상부한 국
내 최고의 금융 보험 전문가이므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그를 스카웃하려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다.
부모님에게는 최고의 효자이고 사회에서는 크게 성공한 스페셜리스트이지만 일에만 몰두한 나머지
가정에는 소홀했던 그는 가족들과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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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호크님의 시놉시스 그 뒷이갸기
Tracked from 생각의 인큐베이터 2007/11/07 20:20 삭제시점: 3인칭 전지적 작가 유통기한: 티스토리 아작날 때까지 2020년 그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간만에 가족끼리의 여행이었다. '아빠가 세상에서 젤 미워' 얼마전 그의 딸아이는 그가 출장때문에 놋세월드에 가지 못한다고 하자 이렇게 말했다. 순간 그의 속이 타들더갔다. 어렸을 땐, '우리아빠 우왕ㅋ굳ㅋ'이라며 배시시 웃던 녀석인데.. 이젠 머리가 커졌다고 자기 보단 토리또리가 더 좋다고 한다. 토리또리는 애완로봇이다. '기계만도 못한 아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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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적으려고 하니 좀 뻘쭘하군요.
그래도 희망찬 쿰을 위해 전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그럼 굿 나잇 앤 굿 럭!
감사합니다 ㅋ